
(주)나무를 심는 사람들 | 대표 : 정경모 | 주소 : 서울시 송파구 문정로 246 사회적경제지원센터 | 사업자등록번호 : 412-81-54595
사업자정보 확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: 2016-서울용산-00163호 | 전화번호 : 010-4743-5413 | 이메일 : plant_human@naver.com
환경을 위한 마음, 업사이클링으로 거듭나다
-나무를 심는 사람들 길홍덕대표 인터뷰
[기업경제신문 황성욱 기자]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면, 그게 가장 큰 성공이라고 혹자는 말한다. 그러나 출,퇴근길 지하철에서 건너편의 사람을 마주하노라면 스마트 폰 불빛에 비치는 지친 얼굴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. 때로는 24시간도 모자란, 빠듯한 하루하루를 업무에, 약속에, 주변 관계에 지쳐있는 일상이 지금 현대인의 자화상에 더 가깝다. 천직을 가지고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?
업 사이클링 미니자석화분으로 소규모 인테리어 제품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‘나무를 심는 사람들’의 길홍덕 대표는 천직을 만나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. 그가 즐기고 있는 일과 그 인생을 들어보기위해 송파구 '사회적경제지원센터'에 있는 사무실을 찾았다. 인터뷰 중에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과 주력제품인 미니자석화분, 그리고 환경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하였다.(후략)
▲ 나무를 심는 사람들 길홍덕 대표 (출처=나무를심는사람들)
기사 전문 읽기: http://www.yhe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145